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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땀띠증상과 원인 및 땀띠 예방방법


땀띠증상과 땀띠 원인
1. 원인
    ㄴ 여름, 땀샘 구멍, 열, 피부, 엉덩이
2. 땀띠증상
    ㄴ 가슴, 이마, 하얀수포, 가려움증, 발진
    ㄴ 통증, 붉은 색, 세균, 곰팡이균, 농포
3. 땀띠 예방방법
    ㄴ 흡수, 면, 물기, 베이비 파우더, 땀띠분
    ㄴ 오일, 로션, 샤워, 온도, 습도, 비누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땀띠증상과 원인 및 땀띠 예방방법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땀띠 증상과 원인 및
땀띠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땀띠 원인








땀띠는 주로 습하고 무더운 환경에 땀샘 구멍이 막혀 땀이 분비되지 못하고 축적되
어 발생하게 되며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땀띠가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땀의 양이 2배 이상이며 열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아이들의 경우 땀띠가 계절에 상관없이 조금만 더워
도 언제든지 생길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





Tip>
땀을 많이 흘리더라도 피부에 땀이 오래 머물지 않도록 땀이 많이 흐르는 부위(엉덩
이나 무릎 안쪽, 팔꿈치 안쪽, 목 뒤 등) 등을 자주 씻고 물기를 잘 닦아 내는 등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면 땀띠가 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땀띠 증상







땀띠는 땀샘이 모여 있는 가슴이나 등, 목 뒤, 얼굴(이마나 코) 등과 살이 접혀서
땀이 차는 부위나 땀이 많이 흐르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좁
쌀 크기의 하얀 수포(가려움증 나타나지 않음)가 생기는데 초기에는 조금만 눌러도
쉽게 터지고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쉽게 나을 수도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
고 땀띠를 방치하게 되면 증상이 심해져 가려움증이나 발진, 통증 등을 동반하는
붉은 땀띠로 증상이 악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땀띠 부위가 세균이나 곰팡이균에
감염되는 경우에는 땀띠 수포가 고름이 생기는 농포로 발전되며 온 몸 전체로 농포
가 퍼질 수도 있습니다.





Tip>
땀띠는 열이 피부 위에 뭉쳐서 나타나기 때문에 잘 씻고 시원하게 해주면 2-3일 정
도 후면 사라지지만 붉은 땀띠를 방치하는 경우 세균이나 곰팡이균(붉은 땀띠가 발
생하면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면서 가렵기 때문에 손으로 긁거나 만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음)으로 인해 2차 감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땀띠 예방방법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땀 흡수를 잘하는 얇은 면 소재의 옷 입기 둘째,
땀이 나는 부위는 시원한 물로 씻은 후 물기 잘 닦아 주기 셋째, 아기는 땀띠가 나
기 쉬운 부위는 수분를 없앤 후 베이비파우더(단, 파우더는 식물 성분이 함유된 것
을 선택하고 파우더를 많이 바르거나 오일, 로션 등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땀구멍을
막을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함) 발라주기 넷째, 땀띠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 하고 옷을 자주 갈아 입어 청결하게 하기 다섯째, 실내 온도는 24도 정도가 적
당하며 습도는 50-60%로 유지하기 등이 있습니다.





Tip>
파우더(땀띠분)를 바른 후 땀에 젖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주게되므로 파우더가 땀에
젖으면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땀띠가 생긴 뒤 파우더를 사용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
시킬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샤워를 하거나 과도한 비누 사
용(비누거품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음)은 땀띠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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