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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쯔쯔가무시 증상과 쯔쯔가무시 예방 방법


쯔쯔가무시 증상과 쯔쯔가무시 예방 방법

1. 어떤 질환인가?
   ㄴ 전염, 발열성 질환, 9월, 설치류, 들쥐, 털진드기, 노인
2. 쯔쯔가무시 증상
   ㄴ 잠복기, 발열, 두통, 오한, 반점, 회복, 합병증, 치사율
3. 쯔쯔가무시병 예방 방법
   ㄴ 백신, 풀밭, 돗자리, 야외활동, 털진드기 기피제, 샤워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쯔쯔가무시 증상과 쯔쯔가무시 예방 방법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쯔쯔가무시 증상과
쯔쯔가무시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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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쯔가무시란?







쯔쯔가무시병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유행하는 발열성 질환의 일종(쯔쯔가무시병은
우리나라에서 발열성 질환의 90%를 차지하고 있음)으로 풀숲이나 설치류(들쥐)에 기
생하는 털진드기 유충(털진드기가 여름에 산란한 알은 초가을에 부화하게 되며 이때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으로 인해 가을에 많이 발생)에 물려 발병하게 됩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인분들의 발생률이 60%정도로 높기 때문에 노인형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쯔쯔가무시병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
니다.








 쯔쯔가무시 증상







쯔쯔가무시병의 잠복기는 1-3주 정도(보통 7-12일 정도의 잠복기)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에는 두통이나 발열, 오한, 피부반점(1m정도의 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
니다. 이후에는 구토와 기침, 복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보이게 되며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2주 정도 증상이 보이다가 서서히 회복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패혈성 쇼크, 호흡부전, 의식저하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20-30%정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쯔쯔가무시 예방 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필수입니다.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 위에 눕거나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말고 풀밭 위에 앉게 될때는
돗자리 등을 펴서 앉아야 합니다. 또한 벌초나 등산, 벼 수확 등 풀숲에서 야외활동
을 하는 경우에는 털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옷, 장갑 등을 착용하는 것
이 좋으며 야외활동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도 세탁하여야 합니다.




Tip>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보이거나 벌레 물린 곳이 있는 경우에는 쯔쯔
가무시 병을 의심하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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