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제자 리뷰

마법사의 제자 리뷰 캐서방 앨리스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 베키 앨리스 김

안녕하세요 ^^
오늘은 마법사의 제자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ㅎ


마법사의 제자..
우리의 캐서방(니콜라스 케이지) 가 나오죠 ㅎㅎ
캐서방.. 얼마전에 파산했다고..
막 난리 났었는데..ㅠ
다행히 영화는 계속 찍나 보네요..
돈이야 벌어서 메꾸면 되죠!! -0-;;
캐서방 화이팅 하세요 ㅠ


마법사의 제자..
뭔가 약간 2%? 정도 부족한 듯 하면서도
은근 잼있는거 같기도 하고 ;;ㅎ
일단 에너르기파 같은 마법이 나오죠 ㅋ
마지막 장면에선..
대박이에요.. 막 갖다 쏨 -_-ㅋ

일단,
1000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극중 발타자)의
애인인 베로니카 가.. 마녀인 모르가나를
자신의 몸속으로 마법으로 끌어 들이는데요..
베로니카가 이중인격 처럼..
마녀로도 변하고 해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애인인 베로니카를 인형 속에 가둬 버립니다..
그리고 1000년동안.. 마녀를 상대할 수 있는..
메를린의 수제자(극중 데이브)를 찾는데요..
결국은 찾게 되겠죠..ㅎ
그러면서 수제자에게 마법을 가르쳐 주면서
에피소드를 그렸는데요..
마법 인 판타지 소제로 만든 영화인데..
저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어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허무했네요 -_-;

그러나 화려하고 멋진 이펙트는 없지만
상상력의 풍부함? 은 느낄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ㅎ

영상 보시죠..

시간 나실때
마법의 세계로 한번 빠져 들어 보세요 ^^
아이들과 같이 봐도 좋은 영화 같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마법사의 제자 여주인공? 이죠 ㅎ
테레사 팔머입니다~
이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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