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증상과 c형간염 감염경로
1. c형간염이란?
ㄴ 간세포, 염증
ㄴ 예방백신 없음
2. c형간염 감염경로
ㄴ 수술, 칫솔, 손톱깍이, 문신
ㄴ 마약, 빗, 전염 가능성
3. c형간염 증상
ㄴ 피로감, 구토, 황달, 간부전
ㄴ 간경화, 간암
ㄴ 혈액검사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c형간염 감염경로와
c형간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형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뒤 간세포 내에서 주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때 c형간염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면역반응으로 인하여
간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아직 백신이 없는 상태기 때문
에 예방접종이 불가능하고 감염시에 만성으로 발전할 확률은 50-80% 정도이며 이중
30% 정도가 간경화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간경화 환자의 12%, 간암 환자의 15%가 만성화된 c형간염이 원인인데 초기증상
등이 나타나지 않아 b형간염 이상으로 특히 주의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Tip>
간암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 b형간염이었지만 백신접종이 보편화 됨에 따라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형간염의 경우 백신이 아직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c형간염으로
인한 간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c형간염은 보통 수혈이나 수술, 마약, 문신, 성교 등을 통해서 감염되지만 빗이나
손톱깍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감염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Tip>
c형간염의 경우 바이러스가 계속 모양을 바꾸기 때문에 예방백신이 없습니다. 즉,
예방을 위해 위험요소를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칫솔이나 손톱깍이 등 개인
소지품 사용에 주의를 하고 문신 등을 할때에는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해 주어
야 합니다. 하지만 c형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거나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해도 전염
되지 않으며 술잔, 가벼운 키스, 공동화장실 등을 사용하여도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c형간염은 대부분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피로
감을 가장 많이 호소하고, 구토, 식욕저하, 미열, 상복부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간부전 등으로
사망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무조건 c형간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간기능 검사나
혈액검사를 통하여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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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많아요~ 그냥 나가지 마시구요~ 한번 둘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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