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질 증상과 임질 원인
1. 임질 원인
ㄴ 임균 감염증, 세균, 키스, 성관계, 생식기
2. 임질 증상
ㄴ 잠복기, 소변, 초록, 황색, 분비물, 고름
ㄴ 여성, 골반염, 불임, 관절통, 남성, 전립선염
ㄴ 부고환염, 방광염, 심장, 눈
3. 예방
ㄴ 콘돔, 건전한 성생활, 의심 증상, 비교기과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임질 증상과
임질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균감염증이라고도 부르는 임질은 성관계를 통해 임질균(점막의 접촉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으로 키스나 성관계 등의 모든 성접촉으로 인해 감염)에 감염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성관계가 활발한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임
질은 남성과 여성 생식기의 감염증인 성병 중의 하나로 남성과 여성 비뇨생식기
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며 남성과 여성은 조금 다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
니다.
임질은 바이러스 노출 후 2일에서 21일(대부분 2-10일 정도 후 증상 발생하며 드
물게 한달 후에 나타나기도 함)까지 언제든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남성과 여
성 모두 소변을 볼 때 타들어가는 느낌을 경험하면서 초록빛을 띠는 황색 분비물
이 나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남성에서는 임질 증상이 나타나지만 여성의 40-60%정
도는 임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질 증상이 있으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초기 증상은 저절로 없어지지만 병이 나은것은 아니며,
불임(임질균에 의한 골반염, 고름이 여성의 질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
출이 되지만 생식기관의 치유 할 수 없는 손상과 불임의 우려를 남길 수 있음)이
나 만성 관절통, 전립선염, 부고환염, 방광염, 심장과 눈의 손상을 유발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임질은 성관계 등을 통하여 전염되는 질환이므로 예방을 위해 처음 만나거나 모르
는 사람과는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성관계시에는 항상 콘돔(성병 감염
확률을 낮출 수 있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임질의 증상이 나타나는 등 임
질에 걸린 듯한 의심이 드는 경우에는 반드시 비교기과를 찾아 치료를 하여 후유
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완치 전에는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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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많아요~ 그냥 나가지 마시구요~ 한번 둘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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