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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저체온증 증상과 저체온증 원인


저체온증 증상과 저체온증 원인

1. 저체온증 원인
   ㄴ 추운 환경, 체온 35도, 날씨, 스트레스, 근육량 저하
   ㄴ 수면, 노화, 영양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기온, 열
2. 저체온증 증상
   ㄴ 오한, 판단력 저하, 맥박, 호흡, 기억력, 혈액순환 악화
   ㄴ 고혈압, 고지혈증, 면역력 저하, 예방, 운동, 반신욕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저체온증 증상과 저체온증 원인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저체온증 증상과
저체온증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체온증 원인








주로 추운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저체온증은 체온이 35-35.5도(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 이하로 내려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몸에서 생기는 열보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
이 더 많을 때 발생하며 특히 습하고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
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주로 추운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저체온증이 발생하게 되지만 스트레
스(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면 말초순환 장애가 나타남)나 근육량 저하
(신체의 열은 약 25%가 근육에서 만들어지지만 활동량 부족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근육량이 적은 경우 체온이 내려감), 수면부족(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
고 혈액순환을 방해함) 등이 원인이 되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나 갑상선 기능 저하, 영양결핍 등에 의해서도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Tip>
일반적으로 15.5도 이하의 기온이면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7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저체
온증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체온증 증상








저체온증이 보이는 경우 초기에는 오한(체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느끼지 않을 온도에서도 손
과 발, 머리, 관절 등 특정 신체 부위에 심한 한기를 느끼게 됨)이나 창백한 피부, 판단력
저하 등의 증상이 일어나게 되며 증상이 더 진행되면 맥박과 호흡이 느려지고 졸린 증상이
보이고 심한 경우에는 착란이나 사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저체온증은 중심체
온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보이게 되는데 먼저 체온이 34-35도에서는 떨리는 증상이 보이게
되고 체온이 34도 이하로 내려가면 판단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말이 어눌해지게
되며 또한 체온이 33도에서는 운동실조증과 무감정 증상이 나타나며 호흡수가 증가할 수 있
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온이 낮으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이러한 혈액순환의 악화는 어깨 결림이나 손발저림, 두통 등을 부르게 되며 심한 경우 뇌경
색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체온증은 당분이나 지방 등 영양소의 흡수율
을 떨어뜨리고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을 방해하여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
으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가 줄기 때문)은 30%이상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Tip>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근육의 70%이상이 하체에 있기 때문에 걷
기운동이나 자전거타기, 계단 오르기 등의 하체운동이 도움이 됨)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반신욕(혈액순환 개선, 노폐물 배설 등에 도움이 되며 물의 온도는 약 40도 정도가
적당하고 시간은 15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음)을 하는 것도 저체온증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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