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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다운증후군 증상과 다운증후군 원인


다운증후군 증상과 다운증후군 원인
1. 다운증후군은?
    ㄴ 돌연변이, 삼염색체성 질환
    ㄴ 선천성 기형, 21번 염색체
2. 원인
    ㄴ 임산부, 노산, 통합선별검사, 양수검사
3. 다운증후군 증상
    ㄴ 작은 키, 낮은 콧대, 호기심, 발달장애
    ㄴ 심장병, 면역력 저하, 비만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다운증후군 증상과 다운증후군 원인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다운증후군 증상과
다운증후군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운증후군은?







다운증후군은 염색체가 정상적으로 2개가 있어야 하나 3개가 존재하여 발생되는 삼
염색체성 질환 중의 하나(다른 삼염색체성 질환에 비해서는 생존율이 높음)로 국
선천성 기형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식세포가 난자나 정자

만드는 과정인 감수분열을 할 때 어떠한 이유로 인해 염색체가 균등하게 나눠지

않아 한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다운증후군이 생기게 되며 다운증후군이 선천성 질

이긴 하지만 유전질환이 아닌 생식세포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로 인해 생기게 되

신생아 800명 중에서 1명 정도에서 다운증후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Tip>
인간의 염색체는 성염색체를 제외하곤 22쌍의 염색체로 가장 큰 것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는데 이중 두번째로 작은 21번 염색체가 3개이면 다운증후군이 나타난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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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증후군 원인








다운증후군이 왜 생겨나는지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엄마의 나이에 비례 즉, 산
모의 연령이 높아질 수록 다운증후군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을 수
록 난자의 감수분열시 오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실제로 다운
증후군의 발생률은 20세에서 0.1%, 45세에서는 3.6%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나
요즘엔 결혼이 늦고 출산연령은 증가하고 있어 발병률이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Tip>
통합선별검사라고 하는 기형아 검사는 임신 10-13주에 1차, 임신 16-18주에 2차로
나눠 두차례 검사를 종합하여 최종결과를 내리게 되는데 이 통합선별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이 94%정도라고 합니다. 단, 엄마의 혈액을 검사하기 때문에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며 통합선별검사를 통해 기형이 감지된 경우 다시 양수검사
를 하게 되면 정상으로 나올 확률이 97%라고 합니다. 하지만 3%에서 이상이 있을
수도 있어 양수검사(양수검사의 경우 유산이나 감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
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운증후군 증상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키가 작으며 뒤통수가 납작하고 낮은 콧대,
평평한 얼굴, 넓은 미간 그리고 두터운 혀로 인해 입을 잘 다물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낮은 지능지수(평균 지능지수가 50 안팎)와 함께 발달장애를 보이게 되며 호기
심이 강하고 침착성이 부족합니다. 특히 선천성 심장병이나 면역력 저하 증상을 보
이는 경우가 많아 50%정도는 유아기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Tip>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성인이나 아이들의 경우 렙틴호르몬의 영향으로 비만 발병
률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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