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관리

에드워드 증후군 원인과 에드워드 증후군 증상


에드워드 증후군 원인과 에드워드 증후군 증상
1. 에드워드증후군 원인
    ㄴ 18번 염색체, 상염색체 이상, 산모 연령
    ㄴ 발생 빈도, 남아, 여아, 치료법 없음
2. 증상
    ㄴ 정신지체, 정신박약, 저체중, 심장, 신장 기형
    ㄴ 안면 이상, 눈,코,입 작음, 손가락 기형, 진단
    ㄴ 뇌척수액, 맥락총 물혹, 낭종, 크기, 검사

노래 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에드워드 증후군 원인과 에드워드 증후군 증상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에드워드 증후군 원인과
에드워드 증후군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드워드 증후군 원인







다운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상염색체이상 기형인 에드워드 증후군(출생 후 생존이 어
려운 질환으로 아직 특별한 치료법이 없음)은 정상적으로 2개가 존재해야 하는 18번
염색체가 3개씩 존재하는 것으로 18번 상염색체(어머니의 연령과 밀접한 연괌이 있
음)가 원인인 질환입니다. 산모의 연령이 증가할 수록 에드워드증후군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생아 6천-8천명당 1명꼴(여아가 남아보다 4배정도
발생빈도가 높음)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Tip>
에드워드 증후군은 90%이상이 생후 6개월 이내에 사망하고 5%정도만 1세까지 생존
하며 출생 직후 여아보다는 남아의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증후군 증상








에드워드증후군은 여러 장기가 동시에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특히 정신지체와 정
신박약을 동반하여 문제가 되며 이 외에도 저체중이나 심장 기형, 신장 기형, 작은
골반, 안면 및 사지 이상 등도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두골이 돌출되어
있고 눈과 턱, 입 등이 작은 것도 특징이며 손가락 기형(검지 손가락이 가운데 손가
락 위에 위치하고 새끼 손가락이 약지 위에 위치)도 동반된다고 합니다.





Tip>
현재는 임신부의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DNA를 추출,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에드워드
증후군을 산전에 조기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에 존재하는 뇌척수액(외부의 손상으로부터 신경 손상을 막아주는 역활)을 만들
    어내는 장기인 맥락총에서 2mm 이상의 낭종이 있는 경우 맥락총 물혹이라고 하는데
    이 맥락총 물혹은 임신 24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24주가 지났음에도 크기가 커지거나 심장, 손가락, 발가락의 기형이 동반되는 경우
    에는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쉽게 구독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아요~ 그냥 나가지 마시구요~ 한번 둘러 보세요 ^^ 

  불펌은 금지 입니다. 글을 퍼가지 마시고 링크만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