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관리

수두증상(초기증상)과 수두 예방 방법


수두증상(초기증상)과 수두 예방 방법
1.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인한 발진성 질환
2. 수두증상(초기증상)
     ㄴ 미열, 발진, 수포(가려움증)
3. 수두 예방 방법
     ㄴ 손씻기, 예방접종

노래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수두증상(초기증상)과 수두 예방 방법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수두증상(초기증상)과
수두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두란?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발진성 질환으로 보통 5-6월과
12-1월에 많이 발생하고 3-10세의 아이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으며(수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수두에 걸릴 수 있음)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잠복기는 2-3주 정도이며 수두환자의 침에 의하여 전파
되거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하여 전염 될 수 있고 합병증으로 폐렴이나 패혈증
등이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특별한 치료없이 저절로 낫는다고 합니다.



Tip>
생후 12-15개월에는 수두 예방접종을 하고 이 기간에 수두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들이나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인 필요 없는 손가락 추천 살짝 눌러주세요 ^^


 

 수두증상 (초기증상)







수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미열을 시작으로 두통이나 식욕부진 발열,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발진이 수포로 변함)가
전신에 퍼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외부에 노출된 부위 외에도 겨드랑이나 구강
등에 나타 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딱지가 생기면서 호전되는데 간혹
딱지가 생기면서 호전 되는 경우에 식욕부진이나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 되는 경우
도 있다고 합니다.






Tip>

발진과 수포가 생기는 시기에는 가려움증이 심해 긁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가려운
부위를 긁게 되면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을
짧게 깍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두 예방 방법







1. 외출 후엔 꼭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2. 주변의 수두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3. 수두는 유행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수두에 걸렸는 경우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보다 예방접종을 맞은 사람에게서
증상(가려움증, 발열 등)이 훨씬 양호하게 나타나며 수두 전염균에 노출 된 경우
라고 하더라도 3일 이내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증상을 완화하거나 발병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추천글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쉽게 구독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아요~ 그냥 나가지 마시구요~ 한번 둘러 보세요 ^^ 

  불펌은 금지 입니다. 글을 퍼가지 마시고 링크만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