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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발,다리에 쥐나는 이유는? 쥐났을때 푸는방법과 쥐났을때 대처법


발, 다리에 쥐나는 이유
쥐났을때 푸는방법, 쥐났을때 대처법
1. 발, 다리에 쥐나는 이유는?
2. 운전중에 쥐가 난다면
3. 물속에서 쥐가 난다면
4. 등산 중에 쥐가 난다면
5. 쥐났을때 푸는방법과 대처법
    ㄴ 종아리 마사지
    ㄴ 모든근육을 사용하는 운동
    ㄴ 무릎을 피고 발목을 당기자


노래들으면서 읽어 보세요 ^^







  발, 다리에 쥐나는이유는? 
  쥐났을때 푸는방법과 쥐났을때 대처법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
오늘은 발이나 다리에 쥐나는 이유와 쥐났을때 푸는 방법 및
쥐났을때 대처법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발, 다리에 쥐나는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모두 쥐가난 느낌을 알고 계실 겁니다. 운동을 하는 도중에 아니면
잠을 자던 도중에 쥐가 났을 텐데요. 이렇게 쥐가 난 경우 다리를 피거나 주물러 보기도 하지만
뒤틀리는 듯한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흔히 쥐가 났다는 말은 근육이
빠르게 수축하여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근육경련으로 하체나 종아리 부위에 보통 많이 나타나는
데요. 이러한 쥐가 나는 원인은 지나친피로, 혈액순환장애, 수분 과 전해질 부족 등에 의해
나타나며 과도한 운동을 한 경우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경우에도 많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Tip>
급한 경우 침이나 칼로 쥐가난 부분을 찔러 피를 빼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한 방법은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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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중에 쥐가 난다면?




 




교통체증으로 인한 장시간의 운전은 다리에 쥐가 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엑셀과 브레이크를
바꿔가며 계속 밟게 되어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된 상태가 오랜시간 지속되기 때문
인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는경우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많이 나며 만약 다리에 쥐가 난 경우에는
갓길로 차를 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야 합니다. 갓길에 차를 댄 경우 상체를 등받이에 붙이고
다리를 쭉 편 후에 발목을 위로 당기듯 몸쪽으로 꺾으면 근육경련이 줄어들게 되며 만약 갓길에
차를 대지 못하고 있는 경우에는 충분한 시야를 확보한 후에 상체를 구부려 종아리 근육을 세게
마사지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근육통 연고나 로션을 바르게 되면 쥐가 빨리 풀리게 되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 미리 차량에 준비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Tip>
쥐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흔히 미네랄이 빠져나가 전해질이 부족해져서 잘 생기게
되는데요.
운전 중에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쥐가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하니 운전석
옆에 이온음료를 두
고 조금씩 마셔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체온이 떨어지면 근육이 긴장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쥐가 더 잘난다고 합니다. 운전할 경우 자동차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쥐가 난다면?







수영을 하는 도중에 쥐가 났을때는 침착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만약 당황하여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을 더 크게 움직이게 되면 경련이 더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이 경우에는 몸을 둥글게
오무려 물위에 몸을 뜨게 한 다음에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물속을 얼굴을 넣고 쥐가난 부분의
엄지발가락을 세게 내 몸쪽으로 꺽으며 잡아 당기는 동작을 반복해 주면 근육경련이 가라
앉게 될 것 입니다. 수영 중에 쥐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물속에 들어가기 전 충분히 준비
운동을 하고 다리부터 천천히 물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Tip>

수영하는 도중에 몸에 소름이 돋거나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다리에 쥐가 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영을 멈추고 물밖으로 나가 몸을 따뜻하게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중에 쥐가 난다면?






운동량이 많은 등산의 경우 자주 쥐가 난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혼자 등산을 하거나 인적이 드문
산을 오를 때에 쥐가 난다면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합니다. 근육경련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종아리나 발의 경우는 위에서 언급했으므로 여기서는 허벅지에 쥐가 난 경우에
푸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쉬운데요. 만약 본인의 허벅지 앞쪽에 쥐가 난 경우
에는 무릎을 구부려 주면 되고 허벅지 뒤쪽에 쥐가 났을 때에는 무릎을 쭉 펴주는 것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쥐가 난 경우 계속 쥐가 나기 때문에 통증이 잠시 사라 졌다고 바로
산에 오르게 되면 다시
쥐가 날 수 있으므로 등산을 중단하고 휴식을 더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등산을 시작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여 몸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
운동을 할때에도 평소
쥐가 자주 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본인이 쥐가
정말 자주 난다면 테이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산행 중에는 보행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휴식을 자주 취하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합시다


관련글 - [다이어트 정보] - 이효리다이어트? 등산다이어트효과와 등산다이어트 주의점







Tip>

자신에 맞는 등산코스와 시간을 선택하여 등산하는 것만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며 등산의 올바른 방법이니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올바른 등산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쥐났을때 푸는방법 및 대처법






1. 종아리 마사지

몸이 피곤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 수축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고 근육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근육을 뭉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혈관을 확장시켜
종아리의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면 쥐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려면 뜨거운 물 등으로 종아리를 마사지를 해 준다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Tip>

보통 격렬한 운동 후에 쥐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마사지 등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쥐를
예방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운동을 마친 직후라면 근육에서 열이 많이 나고 있기 때문에
얼음 등을
이용한 차가운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마사지는 운동 후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하여야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모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

평소에 근육을 쓰지 않다가 갑자기 사용하면 긴장이 유발되어 수축하게 됨으로써 쥐가 나게
되는데요.
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모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흔히 한곳만 격렬히 운동하게 되는
수영이나 달리기
등은 피하고 요가나 체조 같은 운동이 좋습니다.







3. 무릎을 피고 발목을 당기자

무릎을 핀 상태에서 발목을 잡아 당기는 것이 쥐를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발목에는 정강이 뒤쪽에 있는 가자미근이 연결되어 있어 발목을 당긴다면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어서 확실한 방법이기 하지만 근육이 뻣뻣해진 상태에서 스스로 발목을 잡아 당기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건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수건을 발바닥 중앙에
걸어 수건의 양쪽을 끌어 당기면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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